Photoshoot for My Website 상품사진찍기

2020. 9. 22. 17:01DESIGNER'S STORIES


I am working on my website. I hope to finish soon.. Why does launching a brand take so much time and energy...? I even gave up being perfect on my new start. I wish people love my design. I hope they recognize its difference. They will realize once they touch and feel. My products have many complicated stories behind them.

계속 디자인하고 생각하고 구상하느라 미뤄뒀던 사진찍기를 진행했다.
햇볕이 좋을때 찍고 싶어서 등이 따갑게 뜨거운 날씨에 찍었다. 대충 사진 편집해서 웹사이트에 올려보니 정말 예쁘다.
자신있는 품질로 자신있는 디자인으로 만든, 내 아이같은 헤어핀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저렴한 가격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는 것보다, 값이 나가지만 그만큼 값어치를 알아주는 이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게 디자이너로써의 바램이다.

오래오래 튼튼하게 쓸 수 있는 모든 물건들을 디자인하는 게 내 목표가 아닐까..?